현미 포켓 누룽지 엄마사랑

 

 

 

 

고소한 현미포켓 누룽지 소개해요!

지인분이 고소하고 간식으로 먹기 좋다며 누룽지를 주셨어요.

처음 누룽지를 접하고 바로 뜯어서 먹어 보았는데 오~ 고소하고 구수하고 식감도 좋고 간식으로 먹기 딱 좋더라고요.

 

 

손바닥 만한 사이즈의 개별포장으로 큰 통에 13봉이 들어 있어요.

그리고 한 봉지에 누룽지가 3장씩 들어 있어요.

현미포켓누룽지인데 현미 60%, 백미 40% 로 100% 현미는 아니에요.

 

 

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현미라 뭔가 건강에 좋을 거 같고 

다른 간식보다 괜찮을 거 같아서 저도 구매를 하였습니다.

이름처럼 포켓 누룽지라 그런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간식으로 챙겨 다니기에 좋고 먹기도 간편하고

아이들 간식으로 챙겨 주기에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.

집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는데 1+1 행사를 하길래 다른 제품들과 같이 구매를 하였습니다.

 

 

 

누룽지 내용물

 

얇고 바삭해 보이나요?

바삭바삭 하고 얇아서 먹기에도 편하고, 맛도 좋고, 

치아가 약하신 분들은 치아가 손상될 수 있으니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.

 

물에 넣고 끓여서 먹으면 구수한 숭늉과 누룽밥을 먹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

아직 끓여서 먹어 보진 않았는데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.